증권사·은행·보험사 연금저축과 IRP, 계좌 유형과 수수료 한눈에 보기

증권사 연금저축은 6개 금융사만 놓고 봐도 IRP 운용관리 수수료가 면제부터 연 0.20%까지 갈립니다.
계좌 유형, 수수료, 매매 가능 상품을 금융사별로 나눠 정리했어요.

순위나 점수는 매기지 않습니다. 금융사가 공개한 수수료와 계좌 유형을 그대로 옮겼고, 어디가 맞는지는 내 상황에 맞춰 고르시면 돼요.
자세한 내용은 금융사별 글로 이어 두었습니다.

금융사 6곳 핵심 비교
토스증권증권회사, 연금저축계좌 취급
삼성증권증권회사, 연금저축·IRP·ISA 취급
한국투자증권증권회사, 비대면 IRP 수수료 면제
미래에셋증권증권회사, IRP 자산관리 연 0.10%
한화생명생명보험회사, 연금저축보험·IRP 취급
KB국민은행은행, 연금저축신탁·IRP·ISA 취급

증권사연금저축 비교, 증권사·은행·보험사로 나뉩니다

연금계좌를 취급하는 곳은 업권이 셋입니다. 증권회사, 은행, 생명보험회사예요.
업권마다 취급하는 계좌 유형이 달라서 이름이 같은 연금저축이라도 내용이 다릅니다.

삼성증권은 연금저축계좌와 개인형 IRP, 중개형 ISA 등을 취급합니다. 한화생명은 개인형 IRP와 연금저축보험을 취급해요.
KB국민은행은 연금저축신탁과 개인형 IRP, 신탁형·일임형 ISA를 취급합니다.

금융사 업권과 취급 계좌
금융사업권연금저축 유형IRP
토스증권증권회사연금저축계좌공시 값 없음
삼성증권증권회사연금저축계좌취급
한국투자증권증권회사연금저축계좌취급
미래에셋증권증권회사직접매매형 연금저축계좌취급
한화생명생명보험회사연금저축보험취급
KB국민은행은행연금저축신탁취급

계좌 유형을 먼저 정하면 비교 대상이 절반으로 줄어요.
상품별 차이는 연금저축펀드, 연금저축보험, 연금저축신탁 글에 나눠 두었습니다.

연금저축펀드 증권사, ETF 매매가 되는 곳

한국투자증권은 연금저축계좌에서 국내 상장 ETF·상장리츠·상장인프라펀드를 매매할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인버스 ETF는 제외될 수 있어요.
ETF를 직접 사고팔고 싶다면 이런 증권사 계좌가 맞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직접매매형 연금저축계좌를 취급합니다. 이 계좌의 ETF·리츠·인프라 매매 수수료는 온라인 다이렉트 0.014%예요.
같은 계좌라도 오프라인은 0.49%, 온라인 영업점은 0.14%라서 가입 경로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미래에셋증권 직접매매형 연금저축 매매 수수료
가입 경로매매 수수료
오프라인0.49%
온라인 영업점0.14%
온라인 다이렉트0.014%

같은 거래에 붙는 수수료가 경로별로 35배까지 벌어집니다.
펀드 중심으로 굴리려면 연금저축펀드 글을 보세요.

IRP 증권사 수수료, 면제부터 연 0.20%까지

한국투자증권은 홈페이지·애플리케이션으로 비대면 개설한 IRP의 운용관리수수료와 자산관리수수료를 면제합니다. 개인 추가부담금도 두 수수료가 면제돼요.
삼성증권의 다이렉트 IRP도 운용 및 자산관리수수료가 없습니다.

면제가 아닌 곳은 적립금과 개설 방식에 따라 수수료가 달라집니다.
아래 표는 금융사가 공개한 IRP 수수료를 한곳에 모은 거예요.

IRP 운용·자산관리 수수료 (연, 금융사 공시 기준)
금융사운용관리자산관리조건
한국투자증권면제면제비대면 개설
삼성증권 다이렉트없음없음다이렉트 IRP
삼성증권 일반0.18%~0.14%0.12%~0.10%1억원 미만~3억원 이상
미래에셋증권0.20%~0.15%0.10%1억원 미만~3억원 이상
한화생명 비대면0.11%0.25%단체부담금, 3억원 미만
한화생명 대면0.20%0.25%단체부담금, 3억원 미만

삼성증권 일반 IRP는 1억원 이상 3억원 미만에서 운용관리 0.17%, 자산관리 0.11%입니다.
같은 증권사 안에서도 적립금이 커질수록 수수료율이 내려가요.

IRP 구조와 연금저축과의 차이는 IRP 글에, 해지는 IRP 해지 글에 있습니다.

은행 연금저축, KB국민은행은 신탁이 중심입니다

KB국민은행은 연금저축신탁(채권형 제1호·구국민)을 취급합니다. IRP 가입자부담금 수수료는 연 0.21%~0.28%입니다.
퇴직급여로 들어오는 IRP는 연 0%~0.45%로 폭이 더 넓어요.

ISA는 신탁형과 일임형을 취급합니다. 중개형 ISA 중심인 증권사와 방식이 다르죠.
은행에서 이미 연금저축을 갖고 있다면 연금저축 이전 글을 먼저 보세요.

연금저축보험, 한화생명 상품은 이렇습니다

한화생명은 연금저축보험으로 e연금저축보험 무배당을 취급합니다. 개인형 IRP도 함께 운영해요.
보험 상품은 증권사 계좌와 달리 ETF를 직접 매매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한화생명 IRP 수수료는 개설 방식과 부담금 성격에 따라 갈립니다. 대면 개설, 단체부담금, 적립금 3억원 미만이면 운용관리 0.20%에 자산관리 0.25%예요.
같은 조건에서 비대면으로 개설하면 운용관리가 0.11%로 내려갑니다. 보험 구조는 연금저축보험 글에서 풀었어요.

연금저축보험을 증권사로 옮길 때 보는 것

질문을 모아 보면 이전·갈아타기를 가장 많이 묻습니다. 연금저축보험을 증권사 연금저축계좌로 옮기려는 사례가 대표적이에요.
옮기려면 받는 금융사가 연금저축계좌를 취급하는지부터 보세요.

이 표에서는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토스증권이 연금저축계좌를 취급합니다. 한화생명은 연금저축보험, KB국민은행은 연금저축신탁이라서 계좌 유형이 다릅니다.
절차와 주의점은 연금저축 이전 글에 담았어요.

1지금 가입한 상품이 보험, 신탁, 펀드 중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2옮길 금융사의 계좌 유형과 ETF 매매 가능 여부를 표에서 봅니다.

3받는 금융사에서 연금저축계좌를 열고 이전을 신청합니다.

퇴직금을 IRP로 받는다면 수수료는 어디서 갈릴까요

퇴직금·IRP 질문도 많은 편입니다. 퇴직급여로 들어오는 IRP는 KB국민은행에서 연 0%~0.45%로 폭이 넓어요.
가입자부담금보다 퇴직급여 구간이 더 크게 벌어집니다.

한화생명은 단체부담금이 아닌 가입자부담금이 3억원 이상이거나 그 밖의 구간에서 별도 요율을 둡니다. 대면 개설, 3억원 이상 또는 가입자부담금이면 운용관리 0.15%, 자산관리 0.25%예요.
퇴직연금 전반은 퇴직연금종류와 퇴직연금수령방법 글에서 이어집니다.

신탁형 ISA에서 연금저축으로 옮길 때 알아 둘 것

신탁형 ISA에서 증권사 연금저축계좌로 자금을 옮기려는 질문이 꾸준합니다. ISA 유형부터 구분해야 해요.
KB국민은행은 신탁형과 일임형 ISA를 취급하고, 삼성증권은 중개형·신탁형·일임형 계약을 모두 둡니다.

한국투자증권의 중개형 ISA는 가입·중도해지 수수료가 없습니다. 다만 편입 금융상품의 판매보수 등은 별도 부과돼요.
중개형 ISA에서는 국내상장주식·국내채권·ETF/ETN·펀드·ELS·RP 등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금융사별 ISA 유형
금융사ISA 유형
삼성증권중개형·신탁형·일임형
한국투자증권중개형
미래에셋증권중개형
KB국민은행신탁형·일임형

유형별 차이는 신탁형 ISA, 중개형 ISA, 일임형 ISA 글에 있습니다.

연금저축 계좌를 두 곳에 나눠 열려는 경우

증권사 연금저축계좌를 2개 개설하는 방법을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 한 곳에 몰지 않고 나누려는 경우예요.
나눠 가입하면 금융사마다 수수료 구조를 따로 따져야 합니다.

ETF를 직접 매매할 계좌라면 매매 수수료가 중요하고, 펀드로 굴릴 계좌라면 보수가 더 중요합니다.
가입 경로별 차이는 위 미래에셋증권 표에서 보세요. 개설 절차는 연금저축계좌개설 글에서 이어집니다.

세액공제와 수령 방식은 금융사와 따로 정해집니다

연금저축 세액공제 한도와 연금소득세는 어느 금융사에서 가입해도 같은 기준이 적용됩니다. 금융사를 고를 때는 수수료와 계좌 유형 위주로 보면 돼요.
세금 이야기는 아래 글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토스증권 연금저축, 공시 수수료 기준

토스증권은 연금저축계좌를 취급하는 증권회사입니다. 상시 공개 업무수수료 자료만 기준으로 보고, 이벤트성 혜택은 제외했어요.
세부 수수료는 토스증권 글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증권사와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려면 이벤트가 아닌 상시 요율을 보셔야 해요.
금융사별 상세는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글에 있습니다.

금융사를 고르는 순서

순위를 매기는 대신 순서를 정해 두면 비교가 쉬워요.
계좌 유형, 수수료, 매매 가능 상품 세 가지만 차례로 보시면 됩니다.

1연금저축계좌, 연금저축보험, 연금저축신탁 중 어떤 유형을 쓸지 정합니다.

2IRP를 함께 쓸지 정하고, 비대면 개설 시 수수료가 면제되는 곳을 표에서 찾습니다.

3ETF를 직접 매매한다면 경로별 매매 수수료를 봅니다.

4이미 가입한 상품이 있다면 이전 절차를 확인합니다.

같은 금융사에서 연금저축과 IRP를 같이 운용하면 관리가 단순해집니다.
다만 금융사마다 강점이 다르니 표에서 내 조건에 맞는 칸을 먼저 보세요.

증권사연금저축 자주 묻는 질문

증권사 연금저축과 은행 연금저축은 무엇이 다른가요?

증권사는 연금저축계좌에서 국내 상장 ETF와 리츠를 직접 매매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은행은 KB국민은행처럼 연금저축신탁을 취급하는 곳이 있어요.

연금저축을 다른 금융사로 옮길 수 있나요?

연금저축보험에서 증권사 연금저축계좌로 옮기려는 문의가 많습니다. 이전 가능 여부와 비용은 옮기려는 금융사와 현재 금융사 양쪽 공시를 먼저 보세요.

연금저축 계좌를 2개 만들 수 있나요?

금융사마다 계좌 유형이 다르므로 개설 가능 여부는 각 금융사 안내를 따릅니다. 한 곳에 몰지 않고 나눠 가입하려면 금융사별 수수료 표부터 비교하세요.

IRP는 어느 금융사에서 수수료가 낮은가요?

한국투자증권은 비대면 개설 계좌의 운용관리·자산관리 수수료를 면제합니다. 삼성증권은 다이렉트 IRP의 두 수수료가 없고, 한화생명은 비대면 개설 시 운용관리 0.11%입니다.

ISA에서 연금저축으로 옮기려면 무엇을 봐야 하나요?

신탁형 ISA 만기 자금을 연금계좌로 옮기려는 질문이 많습니다. 받는 금융사의 연금저축 계좌 유형과 ISA 유형을 먼저 확인하세요.

연금계좌사전 편집팀 · 작성 2026-10-29 · 최종 확인 2026-10-29 · 정정 요청

근거 자료